다낭 에코걸 뜻에 관해 모르셨던분들, 호치민과 비교해드립니다. > 다낭 통역사

안녕하세요! 하이다낭 관리자 입니다.

요새는 정말 저희 쪽으로 많은 분이 다낭 에코걸을 사용할 수 있냐고 문의를 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만큼 진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서비스가 다낭 에코걸이라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남성분들끼리 오셔서 이용하셔도 되고 물론 혼자 와서도 이용하실 수 있으니 편하게 연락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혼자서 이용하게 되면 사실상 풀 파티는 부담이 될 수 있기에 호텔을 빌려서 밤에 섹스까지 즐기시면 되겠고, 여럿이서 오면 좋은 점은 풀 파티를 열어서 조금 더 황제에 근접하게 놀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혼자서 가셔서도 굳이 풀 파티를 하고 싶다고 하시다면 조각을 통해서 다른 파티원을 구하셔도 되고 돈을 조금 더 들이셔도 되겠습니다. 일단 여친 대여 시스템이니만큼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면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평균적으로는 420에서 500달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다른 곳을 보면 하노이가 450에서 600 정도이고 호치민이 450에서 600 정도이니 이에 비해서는 다낭이 그래도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다낭 에코걸 실물 디시

아마 다낭 에코걸을 이용하시기 전에는 실제로 내가 초이스할 때 봤던 애가 실물로 나오는지가 정말 많이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디시에서 이미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의 후기도 이미 많은 형님이 검색해서 봅니다. 리얼 인증이라고 해서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끈한 바디라인은 물론 진짜 얼굴도 사진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사실 형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이기 때문에 내상 터지는 경험을 시켜드리면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진도 실물이랑 근접한 애들로 보여드리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실제로 포샵 같은 것을 하지도 않기 때문에 오히려 실물이 더 낫다면서 만족스럽다는 형님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디시에 괜히 전전긍긍하면서 후기를 찾아보는 것보다는 일단 믿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진에서 담을 수 없는 아우라라든지 연예인 풍의 느낌도 실제로 만나면 느껴볼 수 있기에 실물에 대해서는 기대해도 좋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에코걸 연애

사실 한국에서는 오피에서도 유흥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냥 빠르게 본론을 해결하고 마는 느낌이 큽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본론으로 들어가게 돼서 아무리 유흥이라고 하지만 서사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낭 에코걸은 좀 달라서 낮에는 연애하고 밤에는 섹스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서사가 존재하고 그래서 너무 본론으로만 진행이 속전속결로 되는 것이 싫다고 하시는 형님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편입니다. 물론 너무 깊어져서 찐으로 연애를 하는 것은 사실 저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얘네도 어디까지나 돈을 벌려고 이 일을 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연애를 실제로 시작하게 되면 나중에 상처받고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당시에 22~24시간을 빌렸다고 친다면 그 시간 동안만 충실하게 관계를 보내고 잘 끝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이 시간 동안에는 내 여친인 거처럼 토끼처럼 살랑살랑 거려주기도 하고, 낮에는 실제로 여친이랑 하는 거처럼 일반적인 데이트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짜 여친이라고 생각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 다낭 에코걸 뜻

앞에서부터 계속 다낭 에코걸을 남발하긴 했지만 사실 이 뜻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뭐 대충은 동남아 여행을 준비한다면 알고 계시긴 하겠지만 여친 대행 서비스하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뭐 더 깊게 파고들어서 설명을 해드려 보자면 이 뜻은 지금 엄청 다양하게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애인을 대신해 주는 것은 물론 에스코트걸, 가이드 걸, 통역사 등 다 같은 동의어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 낮 시간대에는 손님들에게 이 용어처럼 다낭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를 데리고 다녀 주면서 옆에서 통역도 해주고 가이드 역할도 살뜰하게 해줍니다. 일행들이랑 단체로 왔을 때는 밤에 클럽, 풀 파티 등에 대해서도 즐길 수 있게끔 낮이면 낮, 밤이면 밤에 외롭지 않게 서비스를 해주는 일종의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에코걸이라는 것이 에스코트걸의 줄임말로써 쓰이고 있기도 하고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기도 하니 나이와 관계없이 주목해 볼 만 합니다.

4. 호치민 에코걸

물론 호치민의 에코걸도 상태가 좋지만 제가 단연코 말씀을 드리지만 다낭 에코걸 애들이 더 상태가 괜찮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유흥을 하려고 오시는 분들이 둘 중에 어느 지역을 가야 할지 저희에게 물어본다면 저희는 다낭으로 오시면 더 화끈하게 모실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새는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고 있기도 해서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유흥 문화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호치민 애들보다 다낭 애들 와꾸 수준이 더 낫기도 해서 둘 다 가 본 형님 중에서도 이제는 다낭에 정착하신 형님들도 많은 편일 정도입니다. 아마 주변에서도 이제는 하노이나 호치민을 간다는 분들보다는 다낭에 간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호치민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밤문화의 성지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다낭으로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낭이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가격은 저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