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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베트남 유흥 일대기 총 정리본(feat.다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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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중곤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6-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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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기 전에는 일주일에 5번도 했는데, 이제는 연례행사 같은 게 되어 버렸음. 그렇다고 나도 남잔데 계속 거부하는 와이프를 기다린다거나 강제로 관계할 수도 없고 해서 베트남 유흥을 하러 가서 여독을 풀고 왔음. 처음에 진짜 개 같은 곳 업체 만나서 졸라 얼탔는데, 그래도 결국은 좋은데 발견하게 된 것 같음. 그러니 이 글 읽는 사람은 나처럼 허탕 치지 말길 바람.


1.여행 일대기

일단 공항에서 한식 한 사바리 하고 비행기 탑승해서 다낭 도착하게 되었음. 베트남 유흥을 즐기려고 첫날부터 막 꼴렸다기보다는 비행시간이 짧긴 해도 졸라 피곤했음. 그래서 공항에서 바로 호텔가면 쉬어야지 했는데 공항에 내리니까 예약을 해둔 차량기사가 팻말도 들고 기다렸고 에코걸도 나와 있길래 절로 힘이 불끈 났음. 그때부터 뭔가 진짜 여행하러 내가 왔구나 이런 생각 졸라 들었다. 그렇게 호텔로 갔는데 미리 고용한 에코걸이 체크인하는 것도 다 도와줘서 그런지 진짜 편했음. 동선도 알아서 담당자님이 다 짜주셨는데 우리가 이번에 풀빌라 패키지로 예약한 게 미케비치 기준으로 했을 때 북쪽이었음. 그래서 선짜쪽 방향이어서 체크인하기 전에는 한시장에 들러서 기념으로 잠옷도 맞추고 그랬음. 이런 동선도 우리가 다낭을 잘 몰라서 짜기 어려웠을 것 같고, 만약 짜야 한다면 또 트리플이라는 어플 사용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의견도 엇갈리면서 싸우기도 했을 텐데 그럴 필요 없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 졸라 편했음.


2.저렴하게 여행 가능

우리만 잠옷 맞출까 하다가 고용한 에코걸들 것까지 사줬고 롯데마트 들러서 소주, 맥주, 돼지고기 같이 먹을 것도 사 왔음. 롯데마트에서 파는 맥주도 베트남에서 많이 먹는다고 에코 걸이 알려준 게 타이거 맥주였는데 로컬 식, 음료는 또 엄청나게 저렴해서 이런 점도 좋았음. 물론 베트남 유흥도 저렴해서 이렇게 왕처럼 부리고 다녔던 거다. 비비큐에 대해서도 미리 세팅해달라고 할 수 있었고, 이런 부분도 다 예약을 도와주셨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가 할 일이 없었음. 그렇게 볼일을 보고 풀빌라 체크인은 오후 2시에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풀빌라에서 관리인을 만나고 간단한게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설명을 들었음.


3.체크인에 대해서

체크인에 대해서도 여권 정보를 받아 갔는데, 이런 부분도 통역을 해주는 에코 걸이 든든하게 옆에 있어서 어려움 없이 다 할 수 있었고 베트남이 아무래도 공산국가이다 보니 이렇게 외국인이 어디 거주하는지 정확하게 다 알아가는 거라도 들었음. 베트남 유흥으로 고용한 에코걸이 주숙등기라고 알려주기도 했고, 이런 문화에 대해서도 배워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깊이 있게 여행하는 듯했음. 이게 다 에코 걸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뭐 어려운 건 없고 여권만 보여주고 그렇게 깔끔하게 체크인을 마무리하고 짐을 푸니까 오후 3시쯤이 되었음. 그렇게 조금 더 시간을 보내다가 정각 5시쯤에 에코걸들이랑 황제 파티를 시작하게 되었음. 하루만 이용하게 되었고 이용 시간은 22시간으로 계약을 했음. 진짜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유흥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놀랐지만, 밤일까지 해준다고 하니 2차 가능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묻지 않아도 되어서 깔끔했음. 싸는 건 3번까지 할 수 있었고 그 이상도 가능한데 소통해서 풀어나가면 된다고 들었음. 이미 들었던 내용이라서 대충 수긍을 하고 바로 파티에 들어갔음.


4.황홀했던 풀빌라 파티

진짜 황제 파티라고 하길래 뭔가 처음에는 오그라들었던 것도 사실임.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황제 파티라고 칭하나 싶었는데, 진짜 이번에 베트남 유흥을 즐겨보니까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 제대로 알겠다 싶었음. 물론 우리가 베트남 유흥을 제대로 즐기려고 에코걸을 고용한 것이기는 한데 처음에는 아무래도 어색한 기류가 좀 있었긴 했음. 게다가 내가 막 쌈디처럼 능글맞은 스타일도 아니라서 나는 여자가 좀 리드를 해줬으면 했는데 에코 걸 애들이 진짜 먼저 다가와 줘서 자연스럽게 풀빌라 파티도 시작할 수 있었고, 이런 점이 정말 고마웠음. 각각 파트너 몇번인지도 알려줬고 예약한 파트너 옆에 앉아서 수줍게 인사하고 그랬음. 에코걸마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애들도 있었고 모르는 애들도 있었는데, 내 파트너는 한국말 졸라 잘했음. 어느 정도였냐면 파파고 쓰지 않아도 의사소통이 다 될 정도였고, 내 친구 파트너는 한국말 못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소통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함.


5.프라이빗한 곳에서 즐기는 풀 파티

진짜 베트남 유흥으로 풀 파티 패키지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프라이빗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고, 에코걸 서비스만 이용하기 아쉬워서 우리는 남은 날에는 가라오케랑 붐붐 마사지, 헌팅 포차, 클럽까지 다양하게 다니면서 진짜 다낭에서 할 수 있는 유흥은 다 즐기고 온 것 같음. 진짜 뭐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게 없었고, 특히나 가라오케 애들도 열려있는 마인드라 그런지 몰라도 롱타임 끊으면 끝까지 갈 수 있는데 에코걸처럼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었고 만족스러운 밤을 보내게 해줬음. 진짜 매번 밤마다 물 안 빼고 그냥 아쉬워하며 씁쓸하게 잠들었던 적이 없이 다 여자랑 잤는데, 매번 밤마다 만족을 안 한 날이 없었던 것 같음. 베트남 여자랑 이렇게 잘 맞는 줄 몰랐는데 진짜 쫀득거리는 것도 한국 여자랑 다르고 뭔가 다른 매력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 매일 같이 불끈불끈 힘내면서 잠자리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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