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에코랑 같이 휴양 패키지 끊어서 제대로 놀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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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벤트 좀 해달라고 해도 한 번도 안 해주는 여친 뒤로하고 나도 어제까지고 이러고 살 수 없겠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선택한 게 바로 베트남 에코걸이었음. 베트남 에코걸 가격 생각하면 이런 이벤트까지 받을 수 있었다는 게 진짜 황홀할 지경이었음. 초이스해서 예약할 수 있는 건 물론 걍 여자랑 자는 것이 다가 아니라 연애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더 전개가 확실한 느낌이 들었음. 나는 한국에서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앞에서 말했지만 여친이 이벤트 좋을 것 같던 속옷을 준비해 갔음. 첨에는 좀 떨떠름해하긴 했는데 결국은 입어줬고 진짜 내 판타지 실현이 이렇게 되는 건가 싶어서 종나 신났음. 이런 취향인지 아닌지 여친이 입어준 적이 없어서 1도 몰랐었는데 시각적으로 야한 걸 보니 자극이 될 수밖에 없는 게 남자더라. 나는 가슴 큰 애들이 좋은데 사실 여친이 a컵이란 말임. 이걸 수술하라고 할 수도 없고, 사실 수술한 슴가는 만지기도 싫었는데 이번에 에코걸은 가슴이 큰 애로 선택을 해서 실컷 만지다가 옴.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는 거라서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는 가슴 작은 베트남 에코걸이 걸릴 수도 있으니 참고해서 선택하길 바람.
일단 난 가슴 큰 베트남 에코걸을 위주로 베트남 에코걸 가격 비교해서 선택하게 됐고, 완전 만족스러웠음. 섹시한 의상에 대해서도 다 입어주니까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었음. 내가 준비한 거라든지 원하는 판타지를 다 맞춰주니까 진짜 3일 동안 내내 발정이 난 개쉐끼처럼 얘만 보면 헥헥 댔던 것 같음. 그래도 졸라 만족스러운 느낌이었음. 한국말도 잘하는 애로 골라서 그런지 말할 때 짜치게 파파고를 이용해야된다거나 그런 거 없이 바로바로 티키타카가 잘 되는 느낌이라 더 재밌었음. 글고 케이팝 노래 몇 곡 알고 가면 좋은데, 그걸 또 에코걸들이 좋아하는데 그런 거로 또 물꼬 틀고 분위기도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으니 알아두길 바람. 나는 케이팝 걍 운전할 때 틀어놓는 편이라서 이런 얘기 하니까 뭔가 다른 같이 간 놈들보다도 내가 눈에 띄게 빨리 친해지는 느낌이었고, 나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는 게 눈으로 보였음. 진짜 3일 동안 에코걸 덕분에 황제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투어를 할 수 있었고,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떡까지 자유롭게 치는 게 진짜 행복한 일이구나 나도 남자라는 생각을 졸라 많이 하게 됐음.
초이스한 베트남 에코걸이랑은 걍 짐승처럼 잠만 자는 게 아님. 낮에는 데이트도 하면서 꽁냥대다가 밤에 여친이랑 텔 들어가듯이 자연스럽게 호텔로 들어가면 됨. 한국에서는 여친이랑 한 번 그날 자려면 각종 땡깡이라든지 비위를 맞춰야 또 텔로 들어가는데, 에코걸들은 그런 거 없이 본인이 더 적극적이라 이런 것도 진짜 좋았음. 그래서인지 한국 와서도 이런 에코걸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릴 정도였음. 괜찮게 서비스를 그만큼 많이 받았다는 것도 있고, 장점만 있었던 것 같음. 일단 일정에 대해서도 한 번 다시 읊조려보면 첫날에는 비행기 때문에 피로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 걍 호텔에서 칩거했음. 그렇게 피로가 어느 정도 풀렸을 때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나서 호텔 앞에서 담배 좀 빨고 있는데 사진으로 봤던 여자가 걸어오길래 놀랐음. 인사를 얼른 건네고 만나게 됐고, 사실 여성들은 사진이랑 실물 갭이 좀 있는 편이라 그런 것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얠 고른 건데 확실한 건 사진보다 괜찮았음.
베트남 에코걸 인상도 너무 좋았고, 베트남 특유의 그 촌스러움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 일단 어딜 가야 하나 싶었는데 날씨도 너무 더워서 그냥 인근에 조용한 카페가 어딨는지 물어봄. 아무래도 현지 사람이다 보니 내가 예약한 여자는 어딜가야될지 바로 찾더라. 그래서 바로 날 안내해 준다는 것도 넘 편했음. 한국에서 연애하던 거 생각해 보면 내가 또 이런 것도 다 평점 분석해서 찾아야 하고 또 데려가서 여친 맘에 안 들면 눈치를 보기 일쑤였는데 그런 게 없으니까 편하더라. 리드 당한다는 게 이렇게 좋은 경험인가 싶었음. 사실 처음에는 1:1 만남이라 아무래도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 순간도 잠시 커피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니까 다 사그라들었음. 에코걸 얘가 성격이 워낙 좋고, 넉살도 괜찮아서 그런지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풀어졌음. 나이도 25살이어서 진짜 실제 나이 같았고, 살결도 보니까 탱글탱글한 게 어린애 같다는 게 진짜 제대로 느껴졌음. 영어랑 베트남어를 믹스해가면서 말할 줄 알았는데 한국어도 능숙하게 하니까 더 빠르게 친해졌음.
그렇게 커피 마시고 배가 고프다고 하길래 베트남 에코걸이랑은 식당에 가게 됐음. 베트남 에코걸 가격에 이런 식당 같은 가격은 포함 안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무튼 그렇게 초이스해서 예약한 여자랑 연애하듯이 술집 가서 소맥도 말아먹고, 술도 잘 먹으니까 호감도도 더 상승하는 느낌이 들었음. 워낙 얼굴도 졸라 예뻐서 내가 언제 이렇게 예쁜 애랑 술을 먹어보겠냐 이런 생각도 절로 들더라. 한국에서는 헌팅 한 번 하려 해도 요새 애들 졸라 콧대 높아서 예쁜 애들은 헌팅도 잘 안 되는데, 여기서 실컷 즐기고 가야지 싶었음. 베트남에서는 연인끼리 마주 보지 않고 나란히 앉는다고 하던데, 나란히 앉아서 진짜 여친처럼 살뜰하게 채워줬음. 이렇게 즐겁게 시간 보내다가 10시쯤 됐을 때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뜨밤 보냈음. 사실 술 먹으면서 성적인 판타지를 어느 정도 공유하기는 해서 잠자리도 자연스럽게 잘 이뤄졌던 것 같음. 그날은 물론 다음날까지 매번 밤마다 진짜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만족스러웠고 왕이 된 느낌이 들어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임.
댓글목록

박창수님의 댓글
박창수 작성일10월말 가서 착한고 귀여운 아가씨한명 부킹해서 여기저기 놀러다녀야겠네요~ ㅎㅎ

까보자나인님의 댓글
까보자나인 작성일오 여기 스텔라마리스 호텔 아닌가요 저도 에코걸이랑 여기서 묵었어요 여기 조식도 괜찮고 10초만 걸으면 해변이라 아침에 조식먹고 에코걸이랑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밤에는 노보텔 스카이바 거기 놀러가서 용다리 불쑈도 봤네요 ㅎㅎ

러스크님의 댓글
러스크 작성일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 3명입니다.
동기들과 전역여행으로 풀빌라+다낭에코걸 계획하고있습니다
에코걸 1박 가라오케 1박 하려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부장님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아메리카노 작성일다낭 미케비치 건너편 호텔 , 다낭 에코걸 누가좋나요?

권재곤님의 댓글
권재곤 작성일황제투어 계획중인데 알아보니 다낭이 제일 좋은거같아서 다낭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에코걸과 가라오케 하루하루 씩 둘다 경험해보고싶네요

쳤다하면이글님의 댓글
쳤다하면이글 작성일오오오 호텔은 스텔라마리스가 좋아보이네요 에코걸과 입장에 아무문제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