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찐 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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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면서 장거리 커플로 지냈는데 내가 깜 짝으로 여친 집 가니까 얘가 다른 남자랑 옷 벗고 포개져 있는 것임. 너무 놀라기도 했지만 이렇게 끝이겠구나 싶어서 바로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부킹해서 다녀옴.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가 이렇게까지 괜찮을 것이라곤 사실 생각을 못 했어.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렇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할 수 있었고, 이런 식으로 평을 적을 것이라곤 내 스스로도 상상을 못 했었다. 다낭이 사실 그렇게까지 큰 데가 아니었어. 근데도 이렇게 큰 규모의 노래방 시설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고 한인들이 많이 찾아 유흥하니 이렇게 발전했구나 싶어서 진짜 한국인들 참 대단하다고 얼마나 느꼈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실 콕 찝어서 업타운을 가겠다고 한 건 아니었고 발견을 한 실장 형한테 현 시간 제일 핫한 곳은 어디냐면서 물어보고 결정한것임. 실장 형도 제일 좋은 곳을 안내해 준다고 하고 이쪽으로 날 연결해 준 것이니까 믿고 가도 되지 않을까 싶다.
1.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후기
일단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는 환상 그 자체였음. 일단 가면 내 룸에 앉힐 얘들 ㅊㅇㅅ를 할 수 있는데 엄청 다 예쁜것임. 그래서 고르기가 힘들었을 정도였다. 내가 이상형이 특정하게 정해져 있는 편인데도 고르기 힘들었을 정도로 엄청 예쁜 애들이 많았어. 얘들 와꾸나 몸매는 물론 잘 노는 애들로만 다 데려다 놨다던데 진짜 한 명 골라서 룸 들어가 보니까 애가 이쁘기도 하지만 어찌나 잘 노는지 진짜 너무 맘에 들었음. 왜 헌팅하다 보면 그 날 운 좋아서 엄청 이쁜애가 걸려도 소극적이라거나 잘 놀지를 못해서 향기 없는 꽃 같은 애들도 있잖어. 그런데 업타운 애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고, 그래서 이런 델 연결해 준 실장 형한테 너무 감사했다. 고급스럽고 시설 좋은 곳에서 논다는 것도 제대로 뭔가를 누리는 것 같애서 좋았지만 이쁜 애까지 옆에 있으니까 진짜 하나같이 다 만족스러운 느낌이었음. 아 근데 난 2차까지 갈 걸 이미 생각하고 ㅊㅇㅅ할 때부터 내가 잘 박을 수 있는 애를 골랐다. 뭔가 벗겼을 때 모습을 상상하면서 한창 관계 맺을 때 어떤 소리를 낼지 궁금한 애를 위주로 추려내서 골라냈음. 이런 상상은 좋게 작용했고 실제로 2차 나가서 잠자리할 때도 상상한 그대로라 엄청 좋게 작용했다.
2.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디시
난 가기 전에 사실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가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디시에 이미 경험한 형님들 후기 같은 것도 졸라 많이 찾아봤어. 근데 적혀 있는 그대로였다. 앞으로도 다낭 가는 관광객이 점점 더 많아질 거라고 예상하던데 이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디시에 적힌 거처럼 이쪽 산업은 발전이 엄청 많이 되어있는 듯했음. 아 그리고 디시에서 혼숙에 대해서 조심하라고 하던데 이런 부분도 뭐 난 믿음직스러운 실장 통해서 하는 거니 전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진짜 예약부터 시작해서 뭐 중간중간 궁금한 점들까지 다 답변을 해주니까 실장 없이는 어쩔 뻔했나 싶었어. 디시에서도 보면 혼자서 어떻게든 예약해 보려고 하다가 엄청 내상 터졌다는 후기 많어. 그니까 처음부터 걍 안전빵으로 실장 통해서 예약하는 게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될 것임. 아 그리고 내가 디시에서 ktv가 중국에서 유래한거라는걸 봤는데 그래서 개별적으로 방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방 안에서 지인들이랑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는 게 진짜 킥이었음.
3.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가격
아 근데 처음엔 실장 형이 하는 얘기도 있고, 디시에서도 후기기 엄청 좋길레 솔직히 비용에 대해서 걱정 안 했다면 거짓말임. 사실 예산은 정해져 있는 것이다 보니 걱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예상보다 저렴해서 뭐 난 것이다 하면서 신나게 놀았어. 양주 셋 시켰는데 150불인 게 난 아직도 감개무량할 만큼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함. 한국에서 양주 셋 시키는 걸 아마 상상해 보면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가격인지 알 거다. 아무튼 세트에 룸비랑 팁도 다 포함이 되어있으니 주대는 이거만 낸다고 생각하면 됨. 여기다가 대망의 2차도 시바 한국 생각해 보면 비싼 정도가 아니었는데 숏은 170이었고 롱이 200이길래 걍 롱으로 질러버림. 숏은 몇 시간 만에 잠자리 끝내야되는데 그러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담날까지 같이 있는 롱으로 끊고 손잡고 나갔다. 뭐 지금도 롱으로 끊은 거에 대해서는 1도 후회가 없음. 내가 원하는 만큼 양껏 발사할 수도 있고 다 끝나고 나서는 진짜 여친처럼 끌어안고 새벽까지 잘 수 있으니까 뭐 개이득이었다.
4.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예약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예약은 실장 통해서 했고, 실장 통해서 하니깐 뭐든게 다 수월했음. 예약 문의는 물론 다른 질문 같은 거도 다 받아줘서 좋았음. 예약할 때 유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이런 거도 다 알려주셨고, 가라오케는 단순하게 유흥하는 곳이라면 ktv는 귀한 분을 접대하는 느낌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음. 날이 갈수록 중국인이랑 한인 관광객들이 섞이다 보니 뭐 딱히 이제는 구분하는 거보다는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음. 뭐 이러나저러나 난 제대로 놀고 잠자리까지만 하면 된다고 하니 이런 내 니즈도 잘 듣고 고려를 해주신 다음에 예약해 줘서 좋았음. 니즈를 잘 듣고 그걸 다 실현할 수 있는 데를 부킹해주니까 뭐 불만족한 것도 없었고 여러모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너무 행복했음. 예약하고 가니까 뭐 기다려야 된다거나 이런 거도 없고 예약한 시간에 실장님도 오셔서 직접 실물로 애들 수질까지 확인을 해주니까 진짜 제대로 일하고 계시는 분이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음.
댓글목록

백산수님의 댓글
백산수 작성일찰진 후기 잘 봤음돠

다낭이조아님의 댓글
다낭이조아 작성일요새 다들 다낭가더라고요 ㅎㅎ

러스크님의 댓글
러스크 작성일업타운이 짱이에여 ㅋ

요구르트아줌마님의 댓글
요구르트아줌마 작성일다음 후기도 기다릴게염 ㅋㅋ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아메리카노 작성일가격도 괜찮져?ㅎ

황중곤님의 댓글
황중곤 작성일보람 잇더만요 캬캬

이명덕님의 댓글
이명덕 작성일공감하는 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