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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코랑 같이 휴양 패키지 끊어서 제대로 놀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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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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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벤트 좀 해달라고 해도 한 번도 안 해주는 여친 뒤로하고 나도 어제까지고 이러고 살 수 없겠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선택한 게 바로 베트남 에코걸이었음. 베트남 에코걸 가격 생각하면 이런 이벤트까지 받을 수 있었다는 게 진짜 황홀할 지경이었음. 초이스해서 예약할 수 있는 건 물론 걍 여자랑 자는 것이 다가 아니라 연애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더 전개가 확실한 느낌이 들었음. 나는 한국에서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앞에서 말했지만 여친이 이벤트  좋을 것 같던 속옷을 준비해 갔음. 첨에는 좀 떨떠름해하긴 했는데 결국은 입어줬고 진짜 내 판타지 실현이 이렇게 되는 건가 싶어서 종나 신났음. 이런 취향인지 아닌지 여친이 입어준 적이 없어서 1도 몰랐었는데 시각적으로 야한 걸 보니 자극이 될 수밖에 없는 게 남자더라. 나는 가슴 큰 애들이 좋은데 사실 여친이 a컵이란 말임. 이걸 수술하라고 할 수도 없고, 사실 수술한 슴가는 만지기도 싫었는데 이번에 에코걸은 가슴이 큰 애로 선택을 해서 실컷 만지다가 옴.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는 거라서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는 가슴 작은 베트남 에코걸이 걸릴 수도 있으니 참고해서 선택하길 바람.


일단 난 가슴 큰 베트남 에코걸을 위주로 베트남 에코걸 가격 비교해서 선택하게 됐고, 완전 만족스러웠음. 섹시한 의상에 대해서도 다 입어주니까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었음. 내가 준비한 거라든지 원하는 판타지를 다 맞춰주니까 진짜 3일 동안 내내 발정이 난 개쉐끼처럼 얘만 보면 헥헥 댔던 것 같음. 그래도 졸라 만족스러운 느낌이었음. 한국말도 잘하는 애로 골라서 그런지 말할 때 짜치게 파파고를 이용해야된다거나 그런 거 없이 바로바로 티키타카가 잘 되는 느낌이라 더 재밌었음. 글고 케이팝 노래 몇 곡 알고 가면 좋은데, 그걸 또 에코걸들이 좋아하는데 그런 거로 또 물꼬 틀고 분위기도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으니 알아두길 바람. 나는 케이팝 걍 운전할 때 틀어놓는 편이라서 이런 얘기 하니까 뭔가 다른 같이 간 놈들보다도 내가 눈에 띄게 빨리 친해지는 느낌이었고, 나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는 게 눈으로 보였음. 진짜 3일 동안 에코걸 덕분에 황제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투어를 할 수 있었고,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떡까지 자유롭게 치는 게 진짜 행복한 일이구나 나도 남자라는 생각을 졸라 많이 하게 됐음.


초이스한 베트남 에코걸이랑은 걍 짐승처럼 잠만 자는 게 아님. 낮에는 데이트도 하면서 꽁냥대다가 밤에 여친이랑 텔 들어가듯이 자연스럽게 호텔로 들어가면 됨. 한국에서는 여친이랑 한 번 그날 자려면 각종 땡깡이라든지 비위를 맞춰야 또 텔로 들어가는데, 에코걸들은 그런 거 없이 본인이 더 적극적이라 이런 것도 진짜 좋았음. 그래서인지 한국 와서도 이런 에코걸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릴 정도였음. 괜찮게 서비스를 그만큼 많이 받았다는 것도 있고, 장점만 있었던 것 같음. 일단 일정에 대해서도 한 번 다시 읊조려보면 첫날에는 비행기 때문에 피로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 걍 호텔에서 칩거했음. 그렇게 피로가 어느 정도 풀렸을 때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나서 호텔 앞에서 담배 좀 빨고 있는데 사진으로 봤던 여자가 걸어오길래 놀랐음. 인사를 얼른 건네고 만나게 됐고, 사실 여성들은 사진이랑 실물 갭이 좀 있는 편이라 그런 것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얠 고른 건데 확실한 건 사진보다 괜찮았음.


베트남 에코걸 인상도 너무 좋았고, 베트남 특유의 그 촌스러움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 일단 어딜 가야 하나 싶었는데 날씨도 너무 더워서 그냥 인근에 조용한 카페가 어딨는지 물어봄. 아무래도 현지 사람이다 보니 내가 예약한 여자는 어딜가야될지 바로 찾더라. 그래서 바로 날 안내해 준다는 것도 넘 편했음. 한국에서 연애하던 거 생각해 보면 내가 또 이런 것도 다 평점 분석해서 찾아야 하고 또 데려가서 여친 맘에 안 들면 눈치를 보기 일쑤였는데 그런 게 없으니까 편하더라. 리드 당한다는 게 이렇게 좋은 경험인가 싶었음. 사실 처음에는 1:1 만남이라 아무래도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 순간도 잠시 커피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니까 다 사그라들었음. 에코걸 얘가 성격이 워낙 좋고, 넉살도 괜찮아서 그런지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풀어졌음. 나이도 25살이어서 진짜 실제 나이 같았고, 살결도 보니까 탱글탱글한 게 어린애 같다는 게 진짜 제대로 느껴졌음. 영어랑 베트남어를 믹스해가면서 말할 줄 알았는데 한국어도 능숙하게 하니까 더 빠르게 친해졌음.


그렇게 커피 마시고 배가 고프다고 하길래 베트남 에코걸이랑은 식당에 가게 됐음. 베트남 에코걸 가격에 이런 식당 같은 가격은 포함 안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무튼 그렇게 초이스해서 예약한 여자랑 연애하듯이 술집 가서 소맥도 말아먹고, 술도 잘 먹으니까 호감도도 더 상승하는 느낌이 들었음. 워낙 얼굴도 졸라 예뻐서 내가 언제 이렇게 예쁜 애랑 술을 먹어보겠냐 이런 생각도 절로 들더라. 한국에서는 헌팅 한 번 하려 해도 요새 애들 졸라 콧대 높아서 예쁜 애들은 헌팅도 잘 안 되는데, 여기서 실컷 즐기고 가야지 싶었음. 베트남에서는 연인끼리 마주 보지 않고 나란히 앉는다고 하던데, 나란히 앉아서 진짜 여친처럼 살뜰하게 채워줬음. 이렇게 즐겁게 시간 보내다가 10시쯤 됐을 때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뜨밤 보냈음. 사실 술 먹으면서 성적인 판타지를 어느 정도 공유하기는 해서 잠자리도 자연스럽게 잘 이뤄졌던 것 같음. 그날은 물론 다음날까지 매번 밤마다 진짜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만족스러웠고 왕이 된 느낌이 들어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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