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실장의 추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산수 작성일 25-10-02 22:55 조회 191 댓글 8본문
이번에 여친이랑 하다가 전 여자 친구 이름 불러서 시발 대차게 까이도 내 똘똘이도 너무 심심해 보이더라. 어떻게 놀려줘야 하나 싶다가 다낭 가라오케 가면 신나게 놀 수 있다는 친구 말을 듣고 그 길로 걍 저가 항공에서 벳남 가는 표 끊어다가 다낭 가라오케 가서 신나게 놀고 옴. 난 처음에 동남아잖어. 그래서 본인이 나쁜 새끼이긴 한데 시설 같은 거도 졷 구릴 것 같았음. 근데 본인이 좀 생긴 거랑은 다르게 비위가 약해서 그런 데서는 사실 본인이 제대로 집중해서 잠자리 못 갖는 단 말임. 근데 생각했던 거랑은 진짜 다르게 가라오케도 진짜 한국보다 고급스럽고 숙소 시설도 너무 좋아서 본인이 왜 그런 생각을 했나 싶었을 정도였음. 그리고 두 번째로 걱정했던 애들 상태도 진짜 너무 예뻐서 내가 전생에 좋은 일을 해서 이렇게 이쁜 애들이랑 잠자리 하는 기회도 생기는구나 이런 느낌까지 들었을 정도였어. 아무튼 이번에 벳남에서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 다낭에서 한껏 즐기고 왔고 내가 가보니까 이젠 한국인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이 지역의 유흥이 발달했다는 것을 아는지 전 세계의 수컷들이 다 모인 것 같더라.
1.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팁
일단 난 다낭 가라오케를 앞에서도 말했지만 미친 듯이 즐겼고 한 군데만 가고 이렇게 글을 적는 게 아님. 평소에도 음주가무 엄청 좋아하긴 한데 한국에서 이렇게 놀려면 진짜 월급 거덜나잖어. 그래서 연중행사 큰맘 먹고 한국에서는 이렇게 놀았었는데 다낭은 저렴하다 보니까 진짜 신나고 가성비 있게 놀다 옴. 아 근데 몇 가지 팁을 미리 알고 가야 할 것 같음. 일단은 일부 장소에서는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좀 알아두셈. 그래서 에이전시가 필요한 건데 내가 경험한 곳은 진짜 만족스러웠고, 여러 군데 찾아보고 나서 선택하기 어려우면 걍 내가 연락한 실장 형한테 연락하면 성심성의껏 도와줄 것임. 아 그리고 인터넷 뒤지다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은근히 내상 터지는 경우가 많더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도 왜 걱정을 안 했겠음.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걱정했나 싶었을 정도로 실장 형이 살뜰하게 도와줬고, 실장 형이 있어서 내상 안 터지고 예쁜 여자애들이랑 2차까지 나갈 수 있었으니까 이건 팁으로 꼭 기억해 두고 혼자 뭘 한다고 생각 안 하길 바람.
2. 다낭 가라오케 2차 비용
앞에서 다낭 가라오케 비용이 진짜 저렴하다고 했기에 아마 궁금해할 것 같음. 그래서 말해보자면 맥주 셋은 110불이었고, 소주 셋은 130불이었음. 양주 셋도 150불이어서 진짜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 할 가격이었음.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역시 동남아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불안감이 들더라. 특히 양주 같은 건 너무 저렴해서 혹시라도 가짜 양주가 나오는 게 아닐까 싶었고, 물을 타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었을 정도로 저렴했어. 근데 밑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양주 셋 시켜봤어. 근데 진짜 양주였고 잘 나와서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했나 싶더라. 좋은 노래방 시설에서 이런 고급술까지 먹고 있으니까 내가 무슨 재벌가 자식이나 졸부가 된 느낌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테이블에 여자도 앉혔고 말임. 아무튼 이렇게 150불에 룸비랑 팁까지 다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가적으로 생각 안 해도 된다는 게 좋았어. 여기에다가 만약 아가씨를 그냥 테이블에만 앉힌다고 하면 70불을 더 내면 됨.
3. 다낭 가라오케 2차 후기
내가 진짜 만족했던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호기 남겨 보겠음. 일단 난 처음에 초이스할 때부터 2차 나갈 생각을 하고 골랐기 때문에 내가 잠자리할 때 환장하는 포인트에 부합하는 애를 골랐어. 난 슴가보다는 골반 파라서 얼굴도 물론 보긴 했는데, 빠르게 스캔해서 벗겼을 때 골반이 어떨까 라인을 보면서 골랐어. 그러니까 진짜 만족스럽게 고를 수 있었고 아 이때도 내가 하나 알려주자면 선택할 때 눈 계속 마주치는 애로 고르면 잠자리할 때도 엄청 적극적이라는 걸 볼 수 있을 것임. 나도 실장 형한테 들은 건데 눈 계속 피하고 이런 애들은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서 있을 수도 있는 거라고 들었어. 뭐 이런 건 빠르게 쳐내고 관리를 해서 이런 애들이 없을 것이긴 한데 그냥 알아두라고 알려줬어. 아무튼 진짜 외적으로만 보고 처음에 초이스를 해서 잠자리할 땐 어떤지랑 성격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특화된 무언가의 교육을 받은 것인지 진짜 스킬도 좋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도 잘 알고 있더라. 그래서 추가로 2차 돈을 내고 나간 거지만 진짜 1도 안 아쉬웠고, 돈도 안 아까웠어.
4.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
오히려 다낭 가라오케에 돈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면 긴 시간을 끊고 나갔을 때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것임. 난 롱타임 끊고 나가서 200불 더 냈고, 숏타임은 170불이더라. 처음에는 길게 시간을 보내면서 두 발을 뽑아내야 할지 걍 숏으로 빠르게 단타로 치고 돌아가서 쉬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 근데 뭐 30불 차이이기도 하고, 실장 형도 많은 형님이 상남자답게 롱으로 끊고 시간 보낸다고 하길래 나도 걍 끊어버렸어. 이렇게 2차를 끊은 경우에는 숏을 끊었어도 테이블 팁에 대해서 따로 안 줘도 된다고 하니 가격 부담은 더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어. 아무튼 진짜 저렴하게 여자랑 2차를 오랜만에 나간 것 같아서 이게 꿈이야 생시야 싶었어. 요새는 한국에서도 진짜 2차 나가는 노래방을 찾기 어렵고 찾았다고 해도 가격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비싼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에 비해서 다낭은 아직 살아있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에도 얼른 원정 유흥하러 가고 싶어지는 밤임.
댓글목록 8
황중곤님의 댓글
황중곤 작성일강추 이유가 역시 다 따로 있다는...
이해곤님의 댓글
이해곤 작성일확 땡겨부리네요잉
지돌이님의 댓글
지돌이 작성일추천 플레이스 고고싱 !! 하아아아
바빌론스테이크님의 댓글
바빌론스테이크 작성일자꾸 끌리는 이유가 있었다
다낭이조아님의 댓글
다낭이조아 작성일원정이 더 짜릿하고 핫하더라구요오오오
양정태님의 댓글
양정태 작성일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심 넘 좋죠잉 ㅎ
길이보이님의 댓글
길이보이 작성일실장님 감사드려욥 ~!!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아메리카노 작성일추천 감사드립니데이 행님! ㅎ